네 축을 익혔다면 두 줄만 적어 보내시면 됩니다
네 축을 읽고 가게를 넣어 보셨다면 이제 물어볼 차례입니다. 물어보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파는지 한 줄, 한 달에 카드로 받는 돈의 어림 한 줄을 010-3970-2769로 보내시면 됩니다. 이 두 줄은 네 축의 앞자리인 업종과 매출 구간에 놓입니다.
가게가 이미 답을 가진 줄이라 글로 적어 보내기에 알맞습니다. 두 줄이 먼저 와 있으면 통화가 설명에서 시작합니다. 첫 편에 문자 쓰는 요령을 본보기 문장과 함께 적었습니다.
문자를 받으면 저희가 가게의 생김새를 그려 보고 연락드립니다. 통화에서는 남은 두 줄을 여쭙니다. 손님이 어디서 결제하는지, 돈이 언제 필요한지입니다. 넷이 다 차면 그 가게만의 풀이를 들려 드립니다. 어느 줄이 무거운지, 그 줄에서 조건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말씀드립니다.
업종으로 문턱을 두지 않되 가입 때의 심사는 정해진 대로 밟습니다. 설명과 견적에 드는 돈은 없고, 들은 내용은 문자로 간추려 다시 보내 드립니다.
설명을 듣고 진행하시면 여는 값은 받지 않습니다
설명만 듣고 가셔도 됩니다. 다른 곳과 맞대어 보신 뒤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진행하기로 하시면 그다음 걸음은 둘째 편에 적어 두었습니다. 등록증과 신분증, 돈 받을 사업용 통장(대표자 본인 이름)을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접수는 저희가 합니다.
여는 값은 0원이고 기기를 부치는 삯도 저희가 청하지 않습니다. 서류가 다 모여 심사 문턱을 넘으면 빠르면 당일, 밀려도 이튿날 결제가 켜지도록 움직입니다.
여는 날에는 사장님 카드로 작은 금액을 시험 삼아 결제하고 취소해 봅니다. 네 줄에서 정한 요율과 정산일은 계약서에 옮겨 적습니다. 정산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신 쪽입니다. 서명 전에 한 줄씩 함께 읽으며 통화에서 들은 것과 같은지 맞춰 봅니다.
연관리비와 보증보험은 계약에 따라 붙을 수 있는 항목이라 이때 따로 설명드립니다. 0원이라고 말씀드린 것과 따로 설명드릴 것을 나눠서 알려 드리니 셈이 엇갈릴 일이 없습니다.
연 뒤에도 같은 번호가 창구입니다
결제를 연 뒤에도 물을 일은 생깁니다. 취소하는 요령이나 정산 내역 읽는 요령, 결제 문을 하나 더 여는 일 같은 것들입니다. 처음 문자를 보낸 그 번호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이 모두 같은 창구입니다.
상담 전화는 주말과 휴일에도 받습니다. 기기나 결제창에 문제가 생겼을 때 거시는 A/S 접수 전화도 365일 받으며, 접수된 건은 평일인 월요일부터 차례대로 살핍니다.
장사가 달라지면 네 줄도 달라집니다. 매출이 늘어 구간이 바뀌거나,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하거나, 온라인 판매를 열거나, 지출하는 날이 옮겨 갈 때입니다. 그럴 때 달라진 줄을 들고 다시 연락 주시면 그 줄만 새로 대입해 조건을 봅니다.
다시 보는 상담에도 돈은 받지 않습니다. 수수료 기준을 한 번 넷으로 나눠 본 사장님은 다음에는 어느 줄이 달라졌는지부터 말씀하십니다. 그 한마디면 상담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상담 편에 연락하는 길을 모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