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축을 처음 들으면 넷을 다 똑같이 공부해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럽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게마다 한두 줄에 이야기가 몰리고 나머지는 한마디로 지나갑니다. 골목 떡집은 매출 구간을 듣고 정산일을 고르면 상담이 거의 끝납니다.
업종 줄은 떡을 그 자리에서 건넨다는 말로, 결제수단 줄은 단말기 하나라는 말로 채워집니다. 넷 가운데 둘은 가볍고 둘에 무게가 실린 가게입니다. 떡집 사장님이 네 줄을 다 깊이 알 까닭은 없는 셈입니다. 두 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무게가 어디에 실리는지는 가게의 모양이 정합니다. 손님에게 먼저 돈을 받고 나중에 일을 해 주는 가게는 업종 줄이 무겁습니다. 손님이 여러 길로 결제하는 가게는 결제수단 줄이 무겁습니다. 지출이 잦아 통장이 자주 비는 가게는 정산 주기 줄이 무겁습니다.
매출이 빠르게 늘거나 이제 막 시작한 가게는 매출 구간 줄에서 물을 것이 생깁니다. 우리 가게의 모양을 알면 무거운 줄이 따라 나옵니다. 모양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하루 장사가 흘러가는 모습을 말합니다.
무거운 줄을 찾는 일이 왜 먼저냐면 상담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업 중에 틈을 내 전화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그 짧은 통화를 네 줄에 똑같이 나눠 쓰면 정작 중요한 줄은 겉만 훑고 끝납니다. 무거운 줄을 미리 짚어 두면 통화의 대부분을 그 줄에 쓸 수 있습니다.
가벼운 줄은 문자 한 줄로 미리 보내 두시면 됩니다. 같은 십 분이라도 얻어 가는 것이 달라집니다. 짧은 통화에서 얻어 갈 것을 미리 정해 두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이 멈춘 줄이 무거운 줄일 때가 많습니다
무거운 줄을 찾는 가장 쉬운 요령은 네 줄을 직접 적어 보는 것입니다. 종이에 매출, 업종, 결제수단, 정산이라고 쓰고 옆에 가게의 답을 적습니다. 대부분의 줄은 생각할 것도 없이 채워집니다. 그런데 한 줄쯤은 펜이 멈춥니다.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거나, 쓰긴 썼는데 맞는지 자신이 없는 줄입니다. 그 줄이 첫 번째 신호입니다. 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줄에 따져 볼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멈춘 까닭을 한마디 적어 두면 상담에서 그대로 읽어 주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신호는 답이 둘로 나뉘는 줄입니다. 업종 줄에 매장 판매도 쓰고 정기 배송도 쓰게 되었다면, 결제수단 줄에 단말기와 링크를 나란히 쓰게 되었다면 그 줄은 가볍게 지나가기 어렵습니다. 답이 둘이면 조건도 둘로 나뉘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 큰지, 둘을 어떻게 묶을지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한 줄에 답을 두 개 적었다면 그 줄에 별표를 쳐 두세요. 별표가 붙은 줄은 통화에서 가장 먼저 꺼내 주세요.
세 번째 신호는 옆 가게와 다른 줄입니다. 같은 골목 같은 업종인데 우리만 예약을 받는다든가, 우리만 받는 날을 빨리 잡고 싶다든가 하는 것입니다. 남들과 같은 줄은 흔한 조건으로 지나가지만 다른 줄은 따로 살펴야 합니다. 옆 가게 사장님이 들려준 요율이 우리와 다르다면 대개 이 줄 때문입니다.
세 신호 가운데 하나라도 걸리는 줄이 있으면 문자에 그 줄 이름을 적어 보내 주세요. 거기부터 설명을 시작합니다. 줄 이름만 적어도 되고, 왜 걸리는지 한마디 붙여 주시면 더 좋습니다.
줄마다 무거워지는 까닭이 따로 있습니다
매출 구간 줄이 무거워지는 때는 숫자가 움직이는 때입니다. 가게가 한창 커지고 있어 올해 매출이 작년과 많이 다르거나, 문을 연 지 얼마 안 돼 예상으로 적어야 하는 가게입니다. 이럴 때는 지금 숫자와 앞으로의 숫자를 함께 놓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매출이 몇 해째 비슷한 가게는 이 줄이 가볍습니다. 구간별 내용은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나와 있으니, 숫자가 움직이는 가게라면 한 번 찾아보고 오셔도 좋습니다. 숫자가 움직이는 가게는 언제 다시 볼지를 미리 정해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업종 줄은 돈을 받는 날과 일을 해 주는 날이 벌어질 때 무거워집니다. 수강료와 회원권, 시공 계약금, 예약 주문이 여기에 듭니다. 결제수단 줄은 문이 둘 이상일 때 무거워집니다. 매장과 쇼핑몰을 함께 하거나, 가게에서도 받고 출장지에서 링크로도 받는 일입니다.
두 줄 모두 설명할 것이 조금 늘 뿐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면 되는지는 저희가 먼저 여쭙니다. 두 줄이 함께 무거운 가게도 차례대로 풀면 통화 한 번에 끝납니다.
정산 주기 줄은 통장이 자주 비는 가게에서 무거워집니다. 재료를 매일 사는 식당, 일당을 주는 현장, 물건을 선금 주고 들여오는 가게가 그렇습니다. 이런 가게에는 요율의 작은 차이보다 받는 날 하루가 더 크게 닿기도 합니다.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어느 쪽을 고르느냐가 곧 장사의 숨통입니다. 무거운 줄이 이 줄이라면 견적을 물을 때 정산일부터 말씀하셔야 맞는 답이 돌아옵니다. 하루의 무게가 큰 가게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물을 말이 달라집니다.
무거운 줄을 알면 견적서를 거기부터 읽습니다
견적서를 받으면 눈이 먼저 요율 숫자로 갑니다. 그런데 우리 가게의 무거운 줄이 업종이라면 숫자 옆에 선결제를 어떻게 보는지가 적혀 있는지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무거운 줄이 정산 주기라면 받는 날이 며칠로 잡혀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숫자가 아무리 낮아도 우리에게 중요한 줄이 비어 있거나 바라는 것과 다르면 그 견적은 우리 가게 견적이 아닙니다. 읽는 차례를 바꾸는 것만으로 견적서가 달리 읽힙니다. 줄이 비어 있는 견적서는 그 줄을 채워 달라고 다시 청하시면 됩니다.
최저가라는 말에 끌릴 때일수록 이 차례가 쓸모 있습니다. 낮은 숫자는 반가운 일이지만 그 숫자가 우리 가게의 무거운 줄을 어떻게 놓고 나온 것인지 물어야 합니다. 받는 날을 늦게 잡아 낮춘 숫자인지, 결제 문 하나만 놓고 낸 숫자인지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무거운 줄을 같은 조건으로 맞춘 뒤에 숫자를 나란히 놓아야 합니다. 받아 둔 견적이 있다면 보내 주세요. 그 줄을 맞춰 놓고 더 낮출 수 있는지 같이 봅니다. 맞춰 놓고 보니 지금 조건이 더 낫다면 그대로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무거운 줄에서는 물음도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수수료가 얼마냐는 물음은 어느 곳에 해도 비슷한 답이 돌아옵니다. 예약 주문이 절반인 꽃집인데 그 몫은 어떻게 보느냐는 물음에는 가게에 맞는 답이 돌아옵니다. 물음이 구체적일수록 답도 구체적입니다.
그리고 그런 물음은 우리 가게의 무거운 줄을 아는 사람만 던질 수 있습니다. 축을 익히는 일이 결국 물음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씀드리는 까닭입니다. 처음에는 서툴러도 한두 번 물어보면 금세 익숙해집니다.
가벼운 줄은 짧게, 무거운 줄은 길게 상담합니다
베스트페이 상담은 네 줄을 같은 길이로 읽어 드리지 않습니다. 업종과 매출 규모를 문자로 받으면 먼저 가게의 모양을 그려 보고, 어느 줄에 무게가 실릴지 짐작한 다음 연락드립니다. 통화에서는 그 짐작이 맞는지 한두 마디로 여쭙고 무거운 줄로 바로 넘어갑니다.
가벼운 줄은 이렇게 보면 된다는 한마디로 지나갑니다. 사장님이 다른 줄을 더 듣고 싶어 하시면 그 줄을 길게 풀어 드립니다. 길게 듣고 싶은 줄이 따로 있으면 처음에 말씀해 주세요.
무거운 줄이 정해지면 그 줄에서 조건을 맞춰 봅니다. 업종 줄이라면 가게의 환불 규칙과 이용 기간을 듣고 설명할 내용을 간추립니다. 결제수단 줄이라면 문마다 매출 비중을 놓고 큰 쪽부터 봅니다. 정산 주기 줄이라면 지출하는 날에 맞춰 받는 날을 고릅니다.
어느 장사든 이야기를 듣고, 가입하실 때 심사를 거친다는 점만 알아 두세요. 설명과 견적은 무료이고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도 0원입니다. 어느 줄에서든 숫자는 가게 이야기를 다 들은 다음에 말씀드립니다.
무거운 줄에서 정한 내용은 계약서에 또렷이 적습니다. 가볍게 지나간 줄도 빠뜨리지 않고 함께 적습니다. 서명 전에 무거운 줄을 한 번 더 소리 내어 읽어 드리니, 들은 것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세요. 서류 사진이 다 모이면 빠르면 당일, 밀려도 이튿날에는 첫 결제가 켜집니다.
무거운 줄이 어디인지 아직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010-3970-2769로 업종과 매출 규모만 보내 주시면 찾는 일부터 같이 합니다. 문자에 편한 통화 시간을 적어 주시면 그때 연락드립니다.
무거운 줄은 이런 신호로 찾으시면 됩니다
네 줄을 적다가 펜이 멈춘 줄이 있는지 봅니다
한 줄에 답을 두 개 적은 곳이 있는지 봅니다
옆 가게와 다르게 적힌 줄이 있는지 봅니다
찾은 줄 이름을 문자에 적어 보내면 거기부터 설명합니다
PG 수수료 기준 크게 걸리는 축,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크게 걸리는 축이 꼭 하나만 있나요?
하나인 가게도 있고 둘이 함께 무거운 가게도 있습니다. 넷이 다 무거운 가게는 드뭅니다.
예약 주문이 많고 재료값도 매일 나가는 꽃집은 업종 줄과 정산 주기 줄이 함께 무겁습니다. 매장과 쇼핑몰을 같이 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느는 가게는 결제수단 줄과 매출 구간 줄에 이야기가 몰립니다. 둘이 무거울 때는 서로 맞물리는 대목이 있는지부터 살핍니다. 맞물려 있으면 한꺼번에 설명드리고, 따로라면 급한 쪽부터 풉니다. 어느 줄이 급한지는 사장님이 가장 잘 아시니 통화 첫머리에 말씀해 주세요. 나머지 줄은 문자로 미리 채워 두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무거운 줄이 하나도 없다면 상담이 금방 끝나는 가게입니다.
네 줄을 적어 봤는데 다 쉽게 채워졌어요. 괜찮은 건가요?
괜찮습니다. 네 줄이 가볍게 채워지는 가게도 많고, 그런 가게는 견적이 금방 나옵니다.
그 자리에서 물건을 건네고, 단말기 하나로 받고, 매출이 해마다 비슷한 가게가 여기에 듭니다. 이런 가게는 정산일을 당일로 할지 익일로 할지만 고르면 대입이 끝납니다. 다만 적으신 답 가운데 사장님이 가볍게 여긴 것이 실제로는 따져 볼 대목일 때도 있습니다. 가끔 받는 단체 예약이나 명절 선주문 같은 것들입니다. 적으신 네 줄을 그대로 보내 주시면 놓친 대목이 없는지 읽어 보고 말씀드립니다. 없으면 없다고 알려 드리고 바로 견적으로 넘어갑니다. 읽어 드리는 데 드는 돈은 없습니다. 보내실 때 가게 이름은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업종 축이 무겁다는 말은 가입이 어렵다는 뜻인가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설명할 것이 조금 더 있다는 뜻입니다. 무겁다는 말은 그 줄에 시간을 더 쓴다는 것입니다.
먼저 받는 결제가 많은 가게는 이용 기간과 환불 규칙을 함께 들어야 조건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데 통화가 조금 길어질 뿐입니다. 어느 업종이든 상담 문은 열려 있고, 가입 길목의 심사는 그대로 거칩니다.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면 되는지는 저희가 먼저 여쭈니 따로 챙겨 오실 것은 많지 않습니다. 가게에 이미 붙여 둔 이용 안내나 환불 규정이 있으면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업종 줄의 대부분이 채워집니다. 규정이 없다면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은지부터 알려 드립니다.
옆 가게와 요율이 다른 까닭을 알 수 있나요?
두 가게의 네 줄을 나란히 놓으면 어느 줄에서 답이 달라지는지 대개 드러납니다. 남의 가게 계약 내용까지 알 수는 없지만 까닭을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같은 골목 같은 업종이라도 매출 크기가 다르거나, 한쪽만 예약을 받거나, 받는 날을 다르게 골랐을 수 있습니다. 계약한 때가 달라 조건이 다른 일도 있습니다. 옆 가게 숫자를 그대로 달라고 하기보다 우리 가게 숫자가 어느 줄의 답에서 나왔는지를 물으시는 편이 얻는 것이 많습니다. 지금 쓰시는 조건이나 받아 둔 견적을 보내 주시면 네 줄로 나눠 읽어 드립니다. 그 가운데 바꿔 볼 수 있는 줄이 있으면 짚어 드리고, 낮은 조건이 나오면 그때 옮기셔도 됩니다.
무거운 줄을 스스로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찾지 못하셔도 됩니다. 업종과 매출 규모만 보내 주시면 무거운 줄을 찾는 일부터 저희가 같이 합니다.
가게 안에 있으면 오히려 가게 모양이 잘 드러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늘 하던 대로 받고 늘 하던 대로 치르다 보니 무엇이 다른 가게와 다른지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통화에서 하루 장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몇 가지를 여쭤보면 무거운 줄이 추려집니다. 손님이 언제 돈을 내는지, 어디서 내는지, 번 돈이 언제 나가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답하시는 동안 사장님도 어느 대목에서 말이 길어지는지 느끼시게 됩니다. 말이 길어지는 그 대목이 대개 무거운 줄입니다. 그 대목을 받아 적어 통화 끝에 다시 읽어 드립니다.
정산 주기가 무거운 가게는 요율보다 날짜를 먼저 봐야 하나요?
네, 받는 날을 먼저 정해 놓고 그 조건에서 요율을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차례를 거꾸로 하면 견적이 가게와 어긋납니다.
통장이 자주 비는 가게는 하루 늦게 들어오는 돈 때문에 재료를 못 사거나 급하게 돈을 융통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런 가게에는 숫자가 조금 낮은 것보다 필요한 날에 돈이 있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견적을 물으실 때 정산일부터 말씀하시라고 권합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고, 고른 날짜에 맞는 요율을 한 장에 적어 드립니다. 날짜를 정한 뒤에 받아 둔 다른 견적과 같은 조건으로 놓고 보시면 됩니다. 날짜를 어떻게 잡은 숫자인지 모르는 견적은 먼저 그것부터 물어보세요.
무거운 줄은 시간이 지나면 바뀌기도 하나요?
바뀝니다. 가게의 모양이 달라지면 무게가 실리는 줄도 옮겨 갑니다.
처음에는 매장 손님만 받다가 온라인 주문을 시작하면 결제수단 줄이 무거워집니다. 회원권을 팔기 시작하면 업종 줄이, 직원을 들여 급여일이 생기면 정산 주기 줄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사에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네 줄을 다시 적어 보시길 권합니다. 예전에 적은 것과 달라진 줄이 있으면 그 줄이 새로 살필 곳입니다. 달라진 줄만 들고 연락 주시면 거기만 다시 대입해 드립니다. 처음 상담 때 적어 둔 네 줄을 사진으로 남겨 두시면 나중에 맞대어 보기 좋습니다. 다시 대입하는 상담에도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달라진 것이 없다면 지금 조건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